오늘 주식시황 2021/09/16

내년 시장을 보면 결국 인프라투자, 환경에 투자가 집중 될 것 4차산업을 영위 해나가야 하기 때문에 ai, 메타버스 , 환경문제 크게 대두 되고 있기 때문에 환경관련주들 퀀트k 에서 주말에 환경관련주 스크리닝해서 올려줄 것이다.  

아마 내년 시장은 환경 관련주 쪽으로 투자가 많을 것. esg 관련주도 핫하다 그래서 지주사 보고 있다. 내년  델타변이가 꺾이느냐 얼마나 꺾이느냐 얼마나 빨리 꺾이느냐에 따라 우리시장 결정될 것.  

어제 우리시장 잘 끝났다.  뉴욕증시 하락했음에도 우리 시장 안정적 모습 보이고 있다. 그러나 체감 지수는 별로다. 개별주 위주의 장세가 10월 중순까지 갈것으로 예상.  

코스닥의 개별주 위주로 연기금 매도가 많이 나오고 있다. 이해가 안된다. 연기금 코스닥 비중 높지 않다. 1% 정도 코스피는 10% 정도 갖고 있다.  전기전자주 위주로 집중 매도이루어지고 있다. 게다가 기관들의 투신, 보험, 금투, 코스닥 개별주 매도 계속 되고 있다. 개별주는 기관의 아주 지겨운 물량이 나오고 있다.

양도차익과세 회피 큰손 개인 물량 나올때라 그것을 이용한 하락유도 무량인지 양도차익과세 물량 나올 때는 꼭 이런 모습이다. 지수는 떨어지지 않을때 개별주가 유난히 약하다. 상대적인 박탈감이 커진다. 어제도 시장이 삼성전자 와 특정섹터 몇개만 움직였다.

시총높은 바이오주만 움직였고 개별주는 치고 올라가지 못했다. 여지 없이 기관들의 매도 물량이 잡혀있다. 기관 어제 코스닥 83억 코스피 1400억 팔았다.  외인 어제 코스피 3000천억 코스닥 951억 샀지만 특정섹타로만 들어와서 수급이 보이지 않는다. 지수는 안정적이나 우리지수가 강하다는 느낌은 느껴지지 않는다.  전반적인 매수의 기운은 느껴지지 않는다. 상대적으로 약하게 느껴진다. 

어제 뉴욕증시가 엠파이어스테이트 제조업지수 급등으로 경기에 대한 기대감이 올라가고 있다. 원유가격이 급등하면서 정유사 3%올랐다. 우리나라 정유주들 시클리컬 오랫동안 기어가던 종목들이 다시 반등 나올수 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오르고 있지만 우리나라 증시의 반도체는 삼성전자만 오르고 반도체 장비주로의 매기는 보이지 않는다. 리포트에서 하반기에는 삼성에서 비메모리 투자 증가할 것으로 생각하면서  비메모리쪽 투자도 많은데 주담통화를 돌려보면 비메모리 수혜는 그렇게 나오지 않고 있다.  디스플레이 쪽 실적 좋은데 투자는 직접적으로 강하게 들어오지 않고 있다. 아직 반도체 장비쪽 평택  p3 p2 p4  까지가는데 삼성전자의 장비주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가 이루어지징 않고 있다. 당장 오늘이라도 투자가 들어올 수 있겠죠.  장비주들에 대한 콜이 안떨어져서 기다리고 있다. 

oled 미니 led 굉장히 분위기는 좋은데 매출로 연결되지 않고 있다. 소문만 무성하다. 디스플레이, 전기전자, 반도체 장비, 소재주들이 그저그전 모습이다. 

평택 p3라인이 조금 늦어지고 있다는 생각. 하반기에 나온다고 하는데도 아직 장비 수주가 안떨어지고 있다.  

해성디에스 시설투자 공시 통해서 케파 증설 중 지주회사인 해성산업 좋게 볼 수 있다.

한라홀딩스 또 2차전지 달게됫다. 오늘 강할 것 같다. 자동차 부품, 자율주행, 이제 2차전지 까지 달면 날개를 달게 될 것.  

멘톡강의 유튜브 강의 엑기스를 모아 놓은 것이다. 멘토링 서비스가 들어간다. 오늘 신청마감 내일부터 강의 오픈이다.  pt를 많이 해서 오프라인 강의에 특화 되어있다. 저의 기를 받아가시길.

9:06 오늘 우리 증시 강하게 시작 할것같다 , 저는 선물 24계약 갖고 있다. 3250까지 들고 가야한다. 조금 회복했다. 어제 한계약 1개 늘렸다. 강의에 포지션 보는 방법 자세히 설명해 놓았다. 

추석전에 현금사용 방법은 개별주들이 바닥에 많이 내려와있다. 이제 좀더 공격적으로 매수해서 10월 중순까지 버틴다는 생각으로 가면 될 것 같다. 현금 2% 남았다. 엉덩이로 버티고 곰팡이 피는 투자법을 써도 괜찮을 듯.  눈에 보이는 종목 (진짜 좋은 종목)이 바닥에와 있고 바닥을 잘 지지하고 있고,  더 빠져봤자 1~2% 정도라는 생각이 들고 핵심도 하단에 와있다면 그냥 질르고 버티는 것도 나쁘지 않다. 시장이 어떻게 움직일 지도 모르고, 추석 말미에 fmcu 회의에 대한 우려감 크게 없다. 위드 코로나로가는 시점 1차 백신 2차 백신 접종률높아지고 있고 위드 코로나 기대감과 소비가 늘어나고 경제성장률이 좋아 질것이기 때문에 사놓고 버텨볼까? 하는 전략이다. 알아서들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