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 마라소스 70g 마라라면
7,700₩
윤은혜 마라소스
로 편스토랑에서 마라라면을 만들 때 사용했던 마라소스입니다. 소스만 있으면 집에서 간단하게 마라탕 맛을 즐길 수 있어요. 거기에 라면까지 넣어주면 끝내주면 마라라면이 됩니다.(라면은 신라면 사용) 레시피도 생각보다 간단해요.
1. 파와 버섯을 채썰어 주고
2. 오일스프레이를 칙 뿌려준뒤 파기름을 내준다.
3. 이금기 마라소스를 넣는다.
4. 버섯을 넣어서 같이 볶아준다.
5. 버섯이 익으면 물을 넣는다. 이때부터 맛있는 냄새가 솔솔 난다.
6.푸주도 쉽게 구할 수 있으니 (뜨거운물에 3시간정도 불려야 해요)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서 넣준다.
7. 라면스프를 반 정도 넣는다.
8. 굴소스로 간을 맞춘다.
9. 보글보글 끓일 때 면을 넣는다.
10. 더 있게 먹으려면 쫄깃한 어묵을 채썰어 넣는다. 국물도 감칠맛 폭발이고 식감좋은 어묵마라라면이 된다.
11. 콩나물을 넣어 살짝만 더 끓인 뒤 맛있게 먹는다.
집에서 끓인 곰탕 먹을 때 매운양념장(다대기) 처럼 국물에 풀어 먹어도 맛있어요!